귀여운 내 아이들 진동의 이야기

어느덧 1학기가 지나가고 남호초 아이들에게도 2학기가 찾아왔습니다. 제 아이들과 지


낼수 있는 시간도 5개월여밖에 남지 않았네여.


현재 무료라는(!) 이점 때문인지 학생수가 40명에 육박합니다. 예전처럼 한 명 한 명


봐줄 수가 없어서 다른 방법을 찾고 있답니다.


그래도 기존의 아이들에게는 문제만 주면 좋아라 하니 다행입니다. 문제 플고 바둑두고


명국감상하면서 잘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업 시작하기 전에 아이들에게 교훈과 재미를 겸비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해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잎새의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좋아해서 다행입니다.


좋은 소재를 모집합니다. 대상은 1학년이 대부분이구요. 2~3분 이내에 끝내야만


한답니다. ㅎㅎ

덧글

  • 매너리 2013/10/01 17:48 # 삭제 답글

    5개월 지나면 민간인 이시군요.. ㅎㅎ
    그런데 짧은 머리로 대국하실때도 머리카락 만지시나요?
  • 프로기사 진동규 2013/10/06 13:36 #

    요즘 바둑을 통 못눠서요 ㅠㅠ
  • 지나가다 2013/10/04 13:56 # 삭제 답글

    요즘 초딩들의 성장 속도가 엄청나다니 어떤 대화가 통할지 감조차 안 오네요.
    그나저나 벌써 말년이시군요.
    그럼 무리한 부탁을 하나 드릴게요.
    지금 이 수에 살짝 논란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aduk&no=17907&page=1
    중급수준의 인터넷 무제한 대국인데 가끔 코멘트 좀 부탁 드려요.
    명예직인 해설위원석이 공석임.
    디씨 특성상 과도한 댓글이 달릴 가능성도 높아요.
    바쁘시면 여류프로기사 추천도 받아요^^
  • 프로기사 진동규 2013/10/06 13:37 #

    제가 해설의원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니.. 17은 악수라고 하기 힘듭니다. 저게 악수라고 말할려면 바둑을 100년은 더 연구해야 할겁니다.
  • 지나가다 2013/10/06 23:52 # 삭제 답글

    그렇군요.
    일부 강좌에서 부정적으로 언급 되었나 봐요.
    실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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