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의 아이들은.. 진동의 이야기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느끼는 거지만.. 동해의 아이들은 때뭇지 않고 너무


순수해서 좋은것 같습니다.. 제 생각일 뿐일까요??


동해의 아이들은 서울의 아이들과 달리 과도한 경쟁을 하지 않는 분위기,


그리고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조기교육,, 같은거에 너무 목매지 않는


뷴위기 같은 것들이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요즘 많은 괴리와 고민이 생기고 있답니다. 과연 경쟁에는 역기능만


존재하는 걸까요??


동해의 아이들을 보면 가끔은,, 학습수준이 떨어지는 아이들을 만날때가 있어서


안타까울 때가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집세는 것을 시키는데 그때마다 1~2학년들은


곱셈을 잘 못해서 하나씩 세는 아이들이 훨씬 많습니다. 각변의 숫자를 곱해주면 된다고


살명을 해줘도 곱셈을 잘 하지 못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끼리 성적에 스트레스는 받지 않고 밝게 뛰놀며 생활하지만,


아이들의 학습수준은 아무래도 서울의 아이들보다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서로간의 피터지는 경쟁을 통해 학습발전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할지,


아니면 서로간의 협력을 중시하고 학습의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하는 것이 중요할지..


평생의 고민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덧글

  • 몽몽이 2013/08/15 11:15 # 답글

    바둑판이야말로 곱셈이 왜 필요한지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니
    산수 조기교육보다 처음은 좀 느려도 학습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곱셈과 덧셈을 어린 시절에 수없이 암산하는거... 정말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제가 그걸 귀찮아했다가 많이 손해봤다는 ㅎ
  • 프로기사 진동규 2013/08/16 19:23 #

    곱셈을 열심히 가르쳐야겟네요 ㅎㅎ
  • 지나가다 2013/08/21 11:18 # 삭제 답글

    그 배경이 교육철학이기보다 환경문제일 가능성이 크죠.
  • 프로기사 진동규 2013/08/21 20:31 #

    예 ㅎㅎ 아무레도 그렇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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